일기

오늘일기 5.27 (고봉민 고상한쌈-제육덮밥)

세민 2021. 5. 27. 03:38

오늘도 오전 7시에 스터디 카페 알바를 가서 아침 청소를 하고 왔다.
아침 청소를 하고 와서 고봉인 김밥에서 고상한 쌈(제육덮밥)을 먹었다.

고상한쌈

아침 청소하고 배가 너무 고팟어서 맛있게 쓱쓱 먹었다.
약간 제육+깻잎+야채를 따로 주는 느낌이다.
그래서 그냥 다 같이 비벼서 먹으면 맛있는 제육덮밥 맛이다. 철판? 같은 곳에다 줘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손 안 데이게 조심해야 할 거 같다.

나는 스카 알바를 하면 공부를 많이 할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오히려 아침 일찍 가서 청소하고 피곤하니까 다시 기숙사 돌아와서 잠들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려고 하는데 생각처럼 안된다.

앞으로 더 부지런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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